[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영화감독과 뮤지션 등 예술가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한 '동물권퍼포먼스그룹'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인근 거리에서 살처분과 공장식축산 등으로 희생된 수천만 생명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열고 공장식축산을 규탄하는 설치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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