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박정원 회장 찾아간 박찬호 '진지함과 웃음꽃'

두산 박정원 회장(오른쪽)과 박찬호가 경기를 관전하며 대화를 나누다 환하게 웃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박정원 회장(오른쪽)과 박찬호가 경기를 관전하며 대화를 나누다 환하게 웃고 있다. 박찬호가 관중석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박 회장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며 시작된 대화는 진지함과 웃음꽃이 피며 10여분간 계속 됐다.

두산 박정원 회장(오른쪽)과 박찬호가 경기를 관전하며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오른쪽)과 박찬호가 경기를 관전하며 대화를 나누다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오른쪽)과 박찬호가 경기를 관전하며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두산 박정원 회장(오른쪽)과 박찬호가 경기를 관전하며 대화를 나누다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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