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가수 크리샤 츄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 시즌6' 준우승자 출신으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겸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러블’이란 곡으로 솔로 데뷔, 절정의 인기를 구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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