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김수안, 소지섭, 이정현, 송중기(왼쪽부터)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함도'는 1945년 일제강점기 일본의 군함도로 끌려온 조선인들을 그린 영화로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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