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골절상 깁스' 손흥민, 유니폼 입은 채 쓸쓸한 귀국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손흥민(25·토트넘)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상대와의 공중볼 경합 도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우측 손목 전완골 골절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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