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
9월 3일까지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이달 27일부터 8월 27일까지 여름 성수기 두 달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3부로 나눠 유료로 운영하며 성수기 전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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