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눈에 띄는 정유라의 '팔 문신'
포토 | 2017-06-09 09:53:00
[더팩트│임영무 기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9일 오전 어머니 최 씨를 접견하기 위해 서울남부구치소를 찾았지만 면회를 하지 못한채 발길을 돌리고 있다. 반소매 티셔츠에 모자를 쓴 정씨의 팔에 양 문양의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