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급했던 오재원 '몸 따로 맘 따로'

두산 2루수 오재원이 5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러프의 유격수 앞 타구 때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튄 공을 어렵게 잡아 다리를 뻗어 구자욱을 아웃 시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2루수 오재원이 5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러프의 유격수 앞 타구 때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튄 공을 어렵게 잡아 다리를 뻗어 구자욱을 아웃 시키고 있다. 삼성측에서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판정을 번복되지 않았다.

두산 2루수 오재원이 5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러프의 유격수 앞 타구 때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튄 공을 어렵게 잡아 구자욱을 아웃 시키고 있다.


두산 2루수 오재원이 5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러프의 유격수 앞 타구 때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튄 공을 어렵게 잡아 구자욱을 아웃 시키고 있다.


두산 2루수 오재원이 5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러프의 유격수 앞 타구 때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튄 공을 어렵게 잡아 구자욱을 아웃 시키고 있다.


두산 2루수 오재원이 5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러프의 유격수 앞 타구 때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튄 공을 어렵게 잡아 구자욱을 아웃 시키고 있다.


두산 2루수 오재원이 5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러프의 유격수 앞 타구 때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튄 공을 어렵게 잡아 구자욱을 아웃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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