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우째 이런일이' NC 김성욱, 몸을 날렸지만...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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