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6회초 2사 2루 김민성의 3루앞 땅볼때 2루주자 김웅빈이 LG 3루수 양석환과 충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넥센 6회초 2사 2루 김민성의 3루앞 땅볼때 2루주자 김웅빈이 LG 3루수 양석환과 충돌한 상황에서 김준희 3루심이 양석환의 진루 방해로 김웅빈의 3루진출을 인정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이 판정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넥센 6회초 2사 2루 김민성의 3루앞 땅볼때 2루주자 김웅빈이 LG 3루수 양석환과 충돌하고 있다.
넥센 6회초 2사 2루 김민성의 3루앞 땅볼때 2루주자 김웅빈이 LG 3루수 양석환과 충돌한 상황에서 김준희 3루심이 양석환의 진루 방해로 김웅빈의 3루진출을 인정하고 있다.
넥센 6회초 2사 2루 김민성의 3루앞 땅볼때 2루주자 김웅빈이 LG 3루수 양석환과 충돌한 상황에서 김준희 3루심이 양석환의 진루 방해로 김웅빈의 3루진출을 인정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넥센 6회초 2사 2루 김민성의 3루앞 땅볼때 2루주자 김웅빈이 LG 3루수 양석환과 충돌한 상황에서 김준희 3루심이 양석환의 진루 방해로 김웅빈의 3루진출을 인정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이 김준희 심판에게 항의할 때 양석환이 상처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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