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후반 포르투칼 자다스에게 후반 골을 허용하고 있다. 세번째골을 허용한 골키퍼 송범근이 허탈해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30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IFA U-20 축구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칼의 경기에서 한국이 후반 포르투칼 자다스에게 후반 골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이 후반 포르투칼 자다스에게 후반 골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 골기퍼 송범근이 후반 세번째골을 허용한 뒤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선수들이 후반 세번째골을 허용하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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