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고양=이덕인 기자] 2017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해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다양한 차세대 게임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플레이엑스포는 이날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22개국 총 650개사가 참여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물론 모바일게임 및 체감형 게임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전문가 세미나, 수출상담회 등도 진행한다.
연설하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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