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유라' 특혜 공판 출석하는 이대 '최경희-남궁곤'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왼쪽)과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특혜 의혹과 관련 1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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