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얼굴 굳어진 신태용-이용수, 잉글랜드 장난 아니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A조예선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신태용 감독이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잉글랜드가 예상외로 강한 경기력으로 아르헨티나를 압도하자 굳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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