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김자인 챌린지 555'행사에서 롯데월드 타워 정상에 도착하고 있다.
김자인은 이날 행사에서 맨손으로 555미터(123층) 높이에 롯데월드 타워 빌딩 외벽을 타고 오르는 빌더링(Buildering)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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