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신동와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아얄라(Ayala) 샴페인 국내 독점 출시 행사를 열고 있다. 1860년 프랑스 샹파뉴 지방 아이(Ay)에서 설립된 아얄라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로 꼽히며, 영국과 스페인 왕실에서 사용하는 공식 샴페인이다. 아얄라 브뤼 마져는 12만 원, 로제 마져는 15만 원, 블랑 드 블랑은 1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