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실력과 미모까지 완벽'…KLPGA의 화려한 골퍼들

[더팩트 | 용인=이덕인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1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지희, 김혜선, 정혜원, 박결, 정지유, 유현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선수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지희(23.BNK금융그룹)

김혜선(20.골든블루)

정혜원(27.SK네트웍스)

박결(21.삼일제약)

정지유(20)

유현주(23.골든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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