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용인=이덕인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1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선구권을 달리고 있는 이지현, 김지영, 최혜정(왼쪽부터) 선수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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