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용인=이덕인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2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서 열려 김혜선2(20.골든블루) 선수가 퍼팅 후 미소 짓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