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선취골' 이승우, 최강 우루과이 골망 출렁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1일 오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백승호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신태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신태용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신태용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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