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우두둑...' SK 조용호, 의욕이 부른 악몽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한 뒤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SK와이번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무리하게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조용호는 결국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 됐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하고 있다. 조용호는 결국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하고 있다. 조용호는 결국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하고 있다. 조용호는 결국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한 뒤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한 뒤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SK 조용호가 5회말 2사 두산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쫓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부상을 당한 뒤 앰뷸런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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