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개그맨 김준호(왼쪽)와 김대희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개그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콘서트는 유일하게 900회를 맞은 개그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부터 3주간에 걸쳐 900회 특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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