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두산의 잠실경기 전광판에 우천 취소 안내가 나가는 사이 구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SK와이번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8일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두산의 잠실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를 동반한 황사의 영향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두산의 잠실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8일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두산의 잠실경기가 비로 취소되자 전광판에 우천 취소 안내가 나가고 있다.
8일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두산의 잠실경기 전광판에 우천 취소 안내가 나가는 사이 구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8일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두산의 잠실경기가 비로 취소되자 전광판에 우천 취소 안내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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