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인부들이 이삿짐을 옮기며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서초구 내곡동에 새로운 자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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