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유세에서 사전투표까지…'특급 도우미' 유승민 가족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와 며느리 권수진 씨, 아들 유훈동 씨(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