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가운데 윤아와 수지, 김혜수, 김태리(왼쪽부터)가 참석해 멋진 드레스를 뽐내고 있다.
'레드여신' 윤아
'단발머리' 수지
'스타일리시' 김혜수
'아가씨 보다 예쁜' 김태리
'우아한 자태' 공승연
'완벽한 밀착드레스' 강한나
'반전패션' 민아
'시원한 노출' 천우희
'단아한' 서현진
'극강미모' 한지민
'도깨비 신부' 김고은
'러블리' 박보영
'원조 여신' 김하늘
'8등신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
'성숙해진' 김유정
'시원한 어깨라인' 이세영
'청초한' 손예진
'만인의 연인' 박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