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안양KGC가 서울삼성을 꺾고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GC는 1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정현의 4쿼터 종료직전 터진 결승골에 힘입어 88-86으로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통합우승이라는 위업도 달성했다. KGC의 우승의 순간을 화보로 꾸며 봤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이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이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이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양희종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양희종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삼성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양희종이 테일러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오세근과 사이먼이 동료들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KGC 사익스 대체 용병 테일러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 대체 용병 테일러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양희종이 동점 3점슛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KGC 양희종이 동점 3점슛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양희종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 오세근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안양KGC 양희종이 4쿼터 종료 직전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1쿼터에서 연신 골을 성공시킨 뒤 임동섭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 오세근이 삼성 임동섭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와 KGC 사이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와 KGC 사이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GC 양희종이 삼성 천기범, 임동섭의 마크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 시킨 뒤 이관희와 좋아하고 있다.
KGC 이정현이 미끄러지며 볼을 놓치자 삼성 이상민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KGC 오세근이 삼성 김준일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이정현이 삼성 라틀리프, 크레익의 마크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사익스 대체 용병 테일러가 삼성 크레익의 마크를 따돌리고 돌파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 대체 용병 테일러가 드리브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 대체 용병 테일러가 삼성 크레익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 대체 용병 테일러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 대체 용병 테일러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테일러가 삼성 천기범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GC 테일러가 삼성 수비수들을 제치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넣은 뒤 보너스샷까지 얻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넣은 뒤 보너스 샷까지 얻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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