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유승민 딸 유담 '우리 아빠를 찍어주세요'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가 열린 잠실체육관을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야구장과 농구장을 차례로 찾은 유담양은 유권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했다. 농구장 입장을 위해 대기하던 일부팬들은 유담양을 알아보고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서기도 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며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딸 유담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를 찾아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