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해보자는거야?' 양희종- 이관희, 경기 종료 후 충돌

KGC가 81-7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희종과 삼성 이관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30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안양KGC와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KGC가 81-7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희종과 삼성 이관희가 신경전을 벌이자 선수들이 황급히 말리고 있다. 이관희는 2차전에서 KGC 이정현과 몸싸움을 벌이며 1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 받았었다.

KGC가 81-7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희종과 삼성 이관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KGC가 81-7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희종과 삼성 이관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KGC가 81-7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희종과 삼성 이관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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