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신상 터는 녀석들 촬영 현장'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개그맨 허경환과 가수 정진운, 방송인 서장훈, 나르샤, 김정민(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인천 부평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신상 터는 녀석들' 현장 공개에 참석해 방송 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 터는 녀석들'은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남녀로 나뉜 두 팀이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신제품을 직접 구입한 뒤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오후 9시 첫 방송.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