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이 2-2 동점이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LG트윈스가 선두 KIA타이거즈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LG는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홈 경기에서 생일을 맞은 박용택이 자축하는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6-2로 승리를 거뒀다. 마무리로 등판 신정락은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LG가 6-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가 6-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6회초 1사 2.3루서 KIA 나지완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주자 최형우가 2-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6회초 1사 2.3루서 KIA 나지완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주자 최형우가 2-3루간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LG 박용택이 2-2 동점이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박용택이 2-2 동점이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박용택이 2-2 동점이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한혁수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 박용택이 2-2 동점이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최고구속 157km 기록하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최고구속 157km 기록하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최고구속 157km 기록하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최고구속 157km 기록하고 있다.
KIA 최형우가 0-2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무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도는 사이 홈런을 허용한 LG 임찬규를 바라보고 있다.
KIA 최형우가 0-2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무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최형우가 0-2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무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최형우가 0-2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무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최형우가 0-2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무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린 후 김태룡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최형우가 0-2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무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린 후 김기태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최형우가 0-2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무사에서 우월 1점 홈런을 날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 이형종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LG 이형종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LG 이형종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이형종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이형종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KIA 선발 팻딘을 상대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얼굴에 독특한 페인팅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얼굴에 독특한 페인팅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얼굴에 독특한 페인팅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얼굴에 독특한 페인팅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얼굴에 독특한 페인팅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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