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양의지 결승타-유희관 2승' 두산, 삼성 꺾고 2연승

두산 양의지가 8회말 무사 만루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4-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4-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결승타를 친 포수 양의지와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4-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이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두산이 4-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이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4-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결승타를 친 포수 양의지가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땅볼 때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세이프 되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땅볼 때 1루에서 슬라이딩을 하며 세이프 된 뒤 가슴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8회초 1사 1루서 삼성 러프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구자욱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두산 수비는 김재호.

두산 국해성이 2-2 동점상황인 6회말 2사 만루서 회심의 타구를 날렸으나 삼성 투수 윤성환에게 잡히고 말았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6회말 2사 만루 위기서 두산 국해성의 강습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볼을 놓치고 있다.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볼을 놓치자 유희관이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두산 투수 유희관이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놓치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두산 투수 유희관이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놓치자 안타까운 듯 마운드에 엎드려 있다.

두산 유희관이 3회초 2실점하며 위기를 맞자 마운드에 올라온 한용덕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4회말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4회말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김헌곤이 5회말 무사서 두산 허경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삼성 박해민이 3회초 1사 1.3루서 번트를 댔으나 두산 오재일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삼성 김헌곤이 3회초 2사 2,3루 우전 2타점 2루타를 친 후 베이스에 안착하고 있다.

삼성 김헌곤이 3회초 2사 2,3루 우전 2타점 2루타를 친 후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삼성 김헌곤이 3회초 2사 2,3루 우전 2타점 2루타를 친 후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르 나누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좌중간 2루타를 친 뒤 보호대를 풀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좌중간 2루타를 친 뒤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윤성환이 1회말 두산 최주환과 김재환에게 연이어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1회말 2사 3루에서 선제 1타점 2루타를 치고 베이스에 안착하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1회말 2사 3루에서 선제 1타점 2루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

삼성 투수 윤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