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SK텔레콤 4.5G 개막 포토 행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최승원 인프라전략본부장(가운데)과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은 LTE 서비스의 최종 단계라 불리는 '5밴드CA'(LTE 주파수 5개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기술)를 갤럭시 S8부터 적용해 유무선 경계가 사라지는 4.5G 이동통신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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