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한반도 위기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방한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방문 후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anypic@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