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임세준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예선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예선에서 3승 1무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해 내년 요르단에서 열리는 본선진출을 확정 지었다.
윤덕여 감독-조소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