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틀리프가 혼전 속에 연이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서울삼성이 더블더블(33점 19리바운드)을 기록한 라틀리프의 맹활약에 78-61로 고양오리온을 누르고 기센제압에 성공했다. 라틀리프는 플레이오프 10경기 연속 더블 더블 행진 이어갔고 19리바운드로 개인 플레이오프 최다 리바운드 타이 기록도 아울러 챙겼다. 라틀리프 경기 모습을 화보로 꾸며 보았다.
오리온 헤인즈가 삼성 라틀리프가 슛을 시도할 때 목을 잡아당기며 반칙을 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와 오리온 이현승이 볼을 잡아내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오리온 헤인즈의 마크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기 위해 양팀 선수들이 뒤엉킨 사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오리온 이현승, 헤인즈, 문태종이 에워싼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혼전 속에 연이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혼전 속에 연이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오리온 문태종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오리온 헤인즈, 문태종과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오리온 골밑에서 볼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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