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마트, '이제는 치즈도 떠먹어요~'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떠먹는 치즈를 선보이고 있다.

피코크 떠먹는 치즈는 프랑스산 치즈를 이용한 달지 않은 디저트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요구르트처럼 떠먹거나 잼처럼 빵이나 과일에 발라 먹을 수도 있다. 플레인과 메이플 총 2가지 맛이 있으며 가격은 2,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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