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셜록 대신 설옥' 유쾌한 한국 탐정물 '추리의 여왕'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신현빈, 이원근, 김진우 PD, 권상우, 최강희(왼쪽부터)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마약반 엘리트 형사 하완승(권상우 분)과 4차원 탐정 유설옥(최강희 분)이 콤비를 이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권상우, 형사로 안방 극장 복귀


마약반 엘리트 형사 하완승 역


따봉~


형사다운 포즈


셜록의 조수 왓슨? 완승!


추리의 여왕, 최강희


권상우와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할 예정


아줌마 탐정을 연기한다는데...


기대되죠?


명탐정 셜록? 명탐정 설옥입니다


홍소장으로 연기 펼칠 배우 이원근


대형 로펌의 변호사 역을 맡은 배우 신현빈


콤비답게 사랑스러운 포즈를...


만들어 보는 최강희-권상우


설옥과 완승입니다


눈빛 주고 받는 설옥-완승


탐정 드라마답죠?


이원근-최강희


신현빈-권상우


이원근-신현빈-최강희-권상우


범인으로 몰린 김진우 PD(?)


밝은 미소짓는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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