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 김동환 씨의 결혼식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에서 열린 가운데 신랑 김 씨의 큰아버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장남 김동관 전무, 3남 김동선 씨(왼쪽부터)가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랑의 큰아버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가운데)과 장남 김동관 전무(왼쪽), 3남 김동선 씨가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환한 미소 짓는 김호연 빙그레 회장(왼쪽)과 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랑 김동환 씨와 큰아버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조카 김동만 씨와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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