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꺾고 챔프 등극...리쉘 MVP

IBK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이정철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IBK기업은행이 챔피언결정전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IBK는 30일 오후 화성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5-20 18-25 25-1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하며 통산 3번째이자 2014-2015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IBK는 지난해 현대건설과 챔피언결정전서 내리 3연패하며 우승을 놓쳤었다. MVP를 차지한 리쉘은 챔피언 결정전 4경기에서 139점을 올리며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IBK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정철 감독과 김희진이 트로피를 높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IBK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정철 감독과 선수들이 모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IBK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로 선정된 리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 김희진, 박정아가 우승 메달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IBK 리쉘이 동료들과 셀카를 찍으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


IBK 리쉘이 동료들과 셀카를 찍으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


IBK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리쉘이 MVP로 선정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IBK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로 선정된 리쉘이 트로피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IBK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자 환호하고 있다.


IBK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자 환호하고 있다.


IBK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자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IBK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자 환호하고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 김희진, 박정아, 김사니가 우승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


IBK 김희진, 박정아, 김사니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IBK 박정아가 우승 메달을 깨물어 보고 있다.


IBK 리쉘이 흥국생명 김수지, 신연경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이 흥국생명 신연경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이 흥국생명 김수지, 신연경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미현이 흥국생명 조송화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흥국생명 신연경의 블로킹 위로 볼을 넘기고 있다.


IBK 박정아가 흥국생명 김나희, 신연경의 블로킹 위로 볼을 틀고 있다.


IBK 박정아가 흥국생명 김나희, 신연경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이 흥국생명 이재영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러브가 IBK 김유리, 김사니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신연경이 몸을 날리며 볼을 살려내고 있다.


흥국생명 러브가 IBK 김미연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 김유리, 리쉘의 블로킹 위로 볼을 흘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 IBK 김희진, 김미연의 블로킹 위로 볼을 넘기고 있다.


IBK 김희진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 러브가 IBK 김사니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김나희가 IBK 김유리, 김미연의 블로키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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