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열린 가운데 10개 구단의 감독과 선수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우승팀 두산 베어스 김재호, 양의지 김태형 감독의 입장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과 서건창, 신재영의 인사
sk 와이번스 박정권 박희수 트레이 힐만 감독
두산 김재호, 트로피 2개나 있어서... 여유만만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