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검찰 출석 3일 전'…이틀째 자택 방문한 유영하 변호사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21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이틀째 삼성동 자택을 방문해 검찰 조사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