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체불명의 비닐부터 우편물, 관계자까지…분주한 사저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간지 닷새째인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사저로 우편물이 들어가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사저로 들어가는 정체불명의 검정 비닐

물건을 전달하고 나오는 관계자

이어서 도착한 우편물

끊임없이 이어지는 관계자들의 발걸음까지... '분주한 박 전 대통령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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