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3이닝 5실점 뭇매' 한화 이태양, 몸이 덜 풀렸어...

한화 선발 이태양이 3회까지 5실점 후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5일 오후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이태양이 3회까지 5실점 후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삼진 1개에 볼넷 1개. 투구수는 64개였다. 이태양은 올시즌 한화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화 선발 이태양이 3회까지 5실점 후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선발 이태양이 3회까지 5실점 후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