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지 사흘째 날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귀가해 김진태, 윤상현, 서청원, 민경욱, 허원제 등 측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변호를 맡았던 손범규 변호인과 악수하는 박근혜
심판 결과와 달리 밝은 미소로 손범규 변호인과 악수
박 전 대통령과 손범규 변호인, 민경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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