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2-0으로 수원을 물리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박수를 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전북현대가 개막 후 2연승에 성공하며 산뜻한 출발을 이어갔다. 전북은 수원과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보경, 이재성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를 달렸다. 전북은 최근 수원과의 10차례 맞대결에서 7승2무1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전적을 이어갔다. 반면 5일 개막전에서 FC서울과 1-1로 비겼던 수원은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전북이 2-0으로 수원을 물리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이 2-0으로 수원을 물리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이 2-0으로 수원을 물리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서포터즈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전북이 2-0으로 수원을 물리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이 2-0으로 수원을 물리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이 2-0으로 수원을 물리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수원 구자룡과 전북 이용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북 에델이 수원 고승범, 구자룡에 에워싸여 막히고 있다.
전북 에델이 수원 이정수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전북 고무열과 수원 염기훈이 볼다툼을 벌이다 뒤엉키며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있다.
전북 이재성과 수원 조나탄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 염기훈이 전북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했으나 신형민, 이재성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전북현대 김보경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북현대 김보경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현대 김보경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현대 김보경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북현대 김보경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북현대 김보경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북 이재성이 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 김보경이 수원 수비수 3명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 구자룡과 전북 이용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수원 문전에서 수비수 두명을 제치고 패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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