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자리에 모인 야권 대선주자, '4인4색 여성정책 발표'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야권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왼쪽부터)이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3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성평등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나란히 앉은 야권 대권주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왼쪽부터).

한국여성대회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야권 대권주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왼쪽)이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로부터 파이팅을 응원을 받고 있다.


운동화 신은 이재명 성남시장.


여성정책 발표하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여성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여성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한자리에 모인 야권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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