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8일 오전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17 K-Pop 해외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참가 뮤지션인 타이거 JK(왼쪽)와 윤미래 부부가 인사를 하고 있다.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드렁큰 타이거와 윤미래는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으로 외국 팬들과 무대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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