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더팩트'와 함께하는 '송영훈 독주회'…첼로 고전의 경외감 만끽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현장 특종에 강한 프리미엄 대중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고 롯데칠성음료가 협찬한 '송영훈 첼로 리사이틀 - 조이 오브 클래시즘(Joy of classicism)' 공연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요나스 포요넨이 베토벤 첼로 소나타 1번 바장조, 2번 사단조와 슈만의 환상 소곡집과 5개 민요풍 소품을 협연하고 있다.

<더팩트>와 함께한 '송영훈 첼로 리사이틀'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의 3년 만의 독주회로 핀란드 시벨리우스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 요나스 포요넨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과 슈만의 곡으로 이루어져 첼로만이 줄 수 있는 고전곡의 끝없는 경외감을 느낄 수 있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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