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남용희·임세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은 25일 오후 서울광장 일대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의 대규모 집회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주최의 촛불 집회가 각각 열린 가운데, 양측 집회 사이로 경찰차량이 벽을 이루고 있다.
대규모 집회에 나선 보수단체 시민들 /사진공동취재단
대한문 앞과 서울광장 일대에 들어찬 보수단체 회원들/ 사진공동취재단
보수 측의 태극기 물결 사이로 성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와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의 집회가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을 비롯한 노동자, 농민 등 시민들이 박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 자유한국당 해체, 특별검사 수사기한 연장 등을 촉구하며 민중총궐기대회를 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늘도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거리로 나선 촛불 집회 시민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청사에 비춰지는 촛불 민심 황교안 퇴진! 박근혜 구속! 특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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